안녕하세요~
Omut, 아이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미국여행에 있어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팁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팁은 어느 정도, 어떤 방식으로 주는 건지
걱정되기도, 헷갈리시기도 할 것 같아요~
지금부터 궁금증 싹! 해결되실 수 있도록
자세하게 하나하나 담아볼게요~!

미국의 팁문화~!
말로만 들었을 때도 팁문화가 없던 곳에서 살다 보니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정말 실제로 경험해 봐도 처음에는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았어요~
일부의 이야기로는
"근로자들의 기본 급여가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팁을 받는 것에 따라 소득이 달라진다.
그래서
다들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렇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가끔은
아니.. 이런 서비스를 받고도
서비스 차지인 '팁'을
기본 18%나 줘야 한다고???
싶은 반감이 들 때도 있었어요~ㅎㅎ
(이 부분은 뒤에서 또 이야기 담아볼게요~)
그럼 첫 번째 주제 먼저 시작합니다~
이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이 아마도 가장 궁금해하실 내용일 것 같아요~
결제방법(현금/카드)에 따라서 어떻게 얼마나 팁을 줘야 하는지!
스크롤 내려 주세요~~~!!!!
Q. 팁은 얼마나 주나요?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 거죠?
보통 식사나 카페에서 팁을 주는 경우가 가장 많으니깐
대부분의 예시를 레스토랑으로 먼저 들어볼게요~
(마지막 부부에 호텔과 택시 관련 팁도 나와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우선 영수증을 요청해서
영수증 하단을 확인해 보는 게 우선인데요~!
서비스 차지를 기본적으로 가격에 포함시켜 놓은 경우가 있고
각 % 별로 계산해 놓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영수증을 받아서 하단을 먼저 확인하시면 편리하답니다~
-기본 가격에 서비스 차지가 붙어서 나오는 경우

상단 사진의 총가격이 적힌 부분을 보면
서비스 차지가 기본 20%로 책정되어 총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게 보이실 거예요~
20% 이상 팁을 지불하고 싶을 경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총가격이 팁이 포함된 가격인 줄 모르고 추가로 팁 %를 더해서 지불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 항상 한 번씩 확인해 보는 게 좋겠죠~?
-레스토랑에서 팁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경우



사진 속 영수증 하단을 보면
Suggested Tip/ Tip Guide/ Suggested Gratuity라고 보이시죠~?
그리고 옆쪽으로
최소 15% ~ 25%까지 의 팁가이드가 나와있어요~
이런 경우는
오늘 내가 식사한 총금액을 기준으로
각각의 %에 맞게 내가 지불할 팁을 대신 계산해 준 건데
제일 왼쪽 사진을 예시로 보자면
피자를 먹고 75.12불이 나왔는데
18%를 팁으로 주고 싶다고 한다면 12.42불을 팁으로 지불하면 되겠죠~?
보다 편리하게 계산되어 있기 때문에
손수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성이 있네요~
-내가 직접 계산해야 하는 경우



위에서 봤던 사진들처럼
편리하게 미리 계산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직접 계산해야 하는 경우의 영수증도 많답니다~
이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영수증을 요청한 후에
Total 가격에 원하는 %의 팁을 더해서 같이 지불하면 된답니다~
팁 계산법은
18% 주고 싶다면 total x 1.18의 금액을 ~
20%를 주고 싶다면 total x 1.2의 금액을 ~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지불하면 어렵지 않겠죠~!!!~?
Q. 팁은 언제 어떻게 주나요? (현금 결제 시/ 카드결제 시)
-현금결제 시



현금 결제의 경우는
영수증을 요청해서 확인한 후에
내가 거스름돈이 있는 경우라면
식사값에 팁을 바로 더해서 바로 함께 지불하면 됩니다~


단, 거스름돈이 별로 없는 경우라면
큰 단위의 지폐를 먼저 내고 나서 돌려받은 거스름돈으로 팁을 지불하면 되는데요~
사진처럼 테이블 한편에 놓고 나가면 직원분들이 챙겨 가시더라고요~
-카드 결제 시
카드 결제를 할 경우에는
카드를 꼽고 결제창이 넘어가고 나서
마지막 페이지에 팁 %를 선택하는 창이 뜨는데요~
그때 원하는 %의 팁을 선택해 주면
팁까지 한꺼번에 결제가 된답니다~
Q. 테이크아웃(to go)의 경우에는 어떻게 팁을 주나요?



보통 음식이나 음료를 테이크아웃 하는 경우에는 팁을 내지는 않아도 된다고는 합니다~
저는 커피나 줏, 젤라도, 타코 등등
매장에서 구매해서 바로 테이크아웃으로 받아가는 곳에서는 팁을 내지는 않았는데요~
카드결제의 경우에는
마지막에 팁 % 선택하는 창이 뜨다보니깐 당황하실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no tip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된답니다:)
Q. 호텔에서는 팁은 얼마나 어떻게 주나요?



호텔 이용의 경우에는
도어맨, 프런트, 벨맨, 하우스 키퍼, 룸서비스 등등의 서비스들이 있죠~
우선 프런트나 도어맨에게는 팁을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벨맨이 짐을 올려다 줄 경우
룸서비스를 요청해서 받을 경우
호텔에서 지내면서 특별하게 필요한 걸 요청해서 받는 경우
룸 청소를 해주시는 하우스 키퍼의 경우
이런 경우들 에서는
보통 2불에서 5불 사이의 팁을 건넨다고 하네요~
저는 여행 기간 동안 룸청소 서비스만 이용했는데
잘 보이는 테이블 한편에 3달러씩 올려두고
나가는 길에 청소를 요청하고 나가면 청소 후에 잘 챙겨서 가신답니다~!!
팁이 있는 경우에 더 신경 써서 꼼꼼하게 정리해 주시고
어메니티 같은걸 더 챙겨준다는 말도 있는데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체크인 하고 올라갔을 때보다
하우스 키핑 요청 후에 채워주신 구성들이 더 다양하고 많아서
아 진짜인가~~? 싶었답니다 ~ㅎㅎ
Q. 택시, 우버, Lyft 이용 시 팁 줘야 하나요?

저는 Lyft를 이용하여
머무르는 내내 이동했는데
이용하고 나면 어플 내에 팁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뜨는데요~
처음에는 아니하다 하다 택시도 팁을 달라고??? 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팁을 안 주면 다음번 이용 시에
가까이에 있어도 내 콜을 바로 잡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현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줘야 한다며... 줘야 한대요...
그 뒤로는 팁을 지불했는데
조금 오래 기다려도 괜찮으실 경우라면
결국 잡히긴 다 잡히니
개인적으로는 굳이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ㅎㅎ
이게 진짜 문화 차이겠죠..?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택시요금의 팁.... 이란...
Q.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는데도 팁을 줘야 하나요?



이런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있었고요 ~
제게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이다 보니
팁을 낸다는 행위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더라고요~
팁= 서비스에 대한 비용
= 나는 식사값의 약 20%가량을 서비스 비용으로 내는데
그렇다면 서비스가 도대체 얼마나 좋다는 거야?
라는 생각의 흐름으로 이어졌는데,
이 생각으로는 어딜 가도 만족하기 쉽지 않겠구나를
여행 초반이 지나가면서 느꼈어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대부분의 서비스업장에서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잖아요?
이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아도
이게 이 비용에 맞는 서비스야?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비교를 하다 보면 끝이 없기 때문에
여정에 앞서 각자 상황에 맞게 팁 기준을 정해놓고
그 기준대로 팁을 지불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반 레스토랑은 18%로 정해놓고 지불했고
서비스가 좋은 레스토랑에서는 20%를 지불했습니다 ~
호텔에서는 모두 3불로 통일했고요~
그렇지만
이게 정말 말이 돼???라는 곳을 간다면 저는 안 냅니다 ㅎㅎㅎㅎ
제가 머무는 동안에는 인종차별 같은 걸 하는 곳은 못 봤는데
이런 곳이 있다면 당연히 지불할 이유가 없겠죠 ㅎㅎ?

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의 팁문화! 에 대해 상세하게 담아봤는데요~
처음엔 너무나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곳의 문화이기에 지내는 동안 당연히 여기려고 하다 보니
점차 익숙해지더라고요~
또한 해외여행은 다른 문화 경험하는 재미로 가는 거니깐
지내는 동안 문화체험 중이다~~ 생각하고
즐겁게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으로의 여정을 앞두신 분들께
이번 포스팅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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