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mut, 아이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과 13시간 시차가 나는 미국 뉴욕으로의 여정에 있어
비행 직후 현지 시차 완벽 적응을 위한
저만의 팁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도착하자마자 피곤함 없이 쉽게 시차적응을 할 수 있었는데요~
방법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내용을 가져왔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우선 저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10:00 출발하는 비행 편이었고
뉴욕에 착륙하는 시간이
뉴욕시간 기준 오전 11:05 여서
비행기에서 최대한 잠을 자야만
도착 당일부터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겠다! 싶은
상황이었답니다~
저의 체력 특성상
전날 하룻밤 새는 거로는 비행기에서 14시간 내내 잠들어 있을 만큼
피곤해할 것 같지 않았고
이전 경험을 떠올려 봤을 때
오히려 신경만 예민해지게 만들어서
잠에 더 못 드는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는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전에
아주 그냥 졸려서 타자마자 정신을 기절시켜야 한다! 가 목표였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거쳐
피로감을 계속 누적시키는 방법을 택했고
매우 성공적이었답니다~ㅎㅎ!

목요일 오전 출발 일정이라
월요일부터 서서히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월요일부터 서서히 잠에 드는 시간을 늦추려고 노력했어요~
너무너무 졸린데도
억지로 동영상 같은 것 보고
핸드폰 만지면서 자는 시간을 늦췄고
평상시에 12시 정도에 자는데
월요일에는 새벽 2시까지 버티다가 자고
화요일에는 3시 넘어서 자고
출발 전날인 수요일 밤에는 아예 밤을 꼴딱 새웠답니다 ㅎㅎ
일부러 짐도 미리 싸지 않고 두었다가
수요일 밤 자정 넘어서
새벽에 하나씩 싸기 시작했고
짐 싸면서는 혹시나 졸릴까 싶어서
당시에 시청률 높았던 막장 일일드라마 하나 골라서
자동재생 해놓고 보면서 싸니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짐 싸서
택시 일찌감치 6시에 불러 공항으로 이동했는데요~

비행기 탑승전이랑 탑승할 때까지만 해도
졸린다는 기분이 생각보다 안 들어서
못 자면 어떡하지.. 생각하면서
이륙하기 기다리던 거 까지는 생각이 나는데
눈뜨니깐 이륙한 지 한~~ 참 지나서
첫 번째 식사시간인 거 있죠 ㅎㅎ~?
일행에게 물어보니
제가 눈감더니 순식간에 그냥 골아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14시간 비행 중에
밥 먹는 시간 2번, 간식시간 1번, 착륙 한 시간 전 이렇게 해서
3시간 정도만 눈을 뜨고 있고
나머지 10시간 정도는 계속 잠만 쿨쿨 잤답니다 ㅎㅎ


일부러 식사시간에는
꿀잠 더 자고 싶어서
알코올도 조금씩 섭취했는데
이것 또한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잠만 자면서 오다 보니
체감상 비행기 14시간 탄 거 맞냐.. 싶을 정도로
금방 도착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착륙해서는 개운하기까지 해서
너무 성공적인 시차적응을 할 수 있었답니다~:)


뉴욕 여행을 앞두고 계신다면~
좋은 컨디션으로 완벽 시차적응을 위해서
평소 스스로의 체력에 맞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적용해 보면 어떨까요~??
추가적으로!
비행 중 숙면에는
푹신푹신한 목베개도 꼭 챙기시면
훨~~ 씬 도움이 되실 거랍니다:)
이어 플러그나 안대는
승무원 분들께 요청하면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요청드려도 되겠네요~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성공적인 시차적응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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